[포토] '통증' 정려원, '눈물이 그렁그렁' 입력2011.04.22 21:23 수정2011.04.22 21: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2일 서울 서교동 홍대 인근에서 진행된 영화 '통증'(감독 곽경택, 제작 ㈜영화사 축제) 촬영 공개 현장에서 배우 정려원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정려원, 권상우 주연의 '통증'은 통각이 마비된 한 남자와 통감이 예민한 한 여자의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8월 중 개봉 예정이다.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빌보드 주목' 누에라, '무한대' 새 콘셉트 포토 공개 새로운 K팝 세대를 이끌 그룹 누에라(NouerA)가 새롭게 눈을 뜬다.누아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 누에라의 공식 SNS 채널에 선공개 디지털 싱글 '무한대(無限大)'의 두 번째 개인 콘셉트 포토를 ... 2 "尹 지지" 배승희·고성국, YTN·KBS 라디오 하차 '12·3 비상계엄 사태' 후 윤석열 대통령 지지 발언을 한 변호사 배승희와 정치평론가 고성국이 진행 중이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배 변호사는 12일 YTN 라디오 '뉴스파이... 3 김기영 '하녀'·첫 컬러 영화 '성춘향' 등 4편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국가유산청은 12일 한국 영화사에서 중요한 가치를지닌 영화 4편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가등록문화유산이 될 영화는 '낙동강'(1952, 전창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