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사채원리금 75억 미지급 발생 입력2011.04.22 17:08 수정2011.04.22 17:0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남광토건은 77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BW) 원리금에 대해 75억7000만원 규모의 미지급 금액이 발생했다고 22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앞으로 채권금융기관협의회와의 협의를 통해 빠른시일 내에 처리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미래에셋증권 "채권시장 외국인 수급 주목할 필요" 2 "환율, 대응보단 관망해야…원·달러 1413~1426원 전망" 3 모든 금융·외환시장 정상 운영…"시장 안정 수단 총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