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 최대주주측 1.11% 추가 취득 입력2011.04.22 13:45 수정2011.04.22 13:4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김영대 대성산업 대표이사 회장은 특별관계자와 함께 장내 거래로 4만2230주(지분 1.11%)을 추가 취득해 최대주주측 보유 주식이 279만281주(73.47%)로 증가했다고 22일 보고했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인보사 사태 무죄"…코오롱티슈진·생명과학 급등 2 거래소, 부산 자율형사립고 설립 업무협약 3 기업 덮친 'R의 공포'…SK·롯데·CJ, 자산 팔아 곳간 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