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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CGV, 1Q 부진은 '아바타' 탓…2Q에 대작 온다-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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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증권은 22일 CJ CGV에 대해 1분기 실적은 부진했지만 추세적으로 이익 상승이 기대된다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유지했다.

    손윤경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CJ CGV가 '아바타' 기저효과로 인해 올해 1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2분기 이후 영업이익은 추세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CJ CGV는 1분기 국제회계기준(K-IFRS)로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1.6% 감소한 1160억원, 영업이익은 27.7% 줄어든 139억원을 기록했다.

    직영관람객도 1025만명으로 11.3% 감소했고, 3D 관람객 비중은 작년 동기 27.6%에서 15%로 줄었다.

    손 애널리스트는 "아바타가 작년 1분기 높은 기저를 형성한 것이 실적 부진의 주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2분기 이후 영업이익은 추세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2분기에는 캐리비안의 해적4와 쿵푸팬더2, 3분기에는 트랜스포머3와 해리포터가 개봉할 예정"이라며 "이 영화들은 전편의 흥행으로 네임 밸류가 높아 1분기에 양질의 컨텐츠 부재로 영화를 외면했던 관객들을 흡수 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흥행이 예상되는 컨텐츠가 3D로 공급될 예정이어서 평균티켓단가(ATP)가 상승하며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봤다.

    현 주가는 2011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11.5배 수준으로 실적 부진이 이미 반영된 수준이라는 평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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