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 포스코건설서 106억 공사 수주 입력2011.04.19 12:59 수정2011.04.19 12:5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호개발은 19일 포스코건설로부터 106억7100만원 규모의 도계-신기 도로건설공사 중 철근콘크리트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수주금액은 작년 매출의 5.87%고, 계약기간은 2014년 12월30일까지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해시드 이머전트, '인도 블록체인 위크 2024' 성황리 마쳐 2 "지금 이럴 때가 아니야"…개미들은 계좌부터 팠다 3 美포브스 "尹, '코리아 디스카운트' 옳다는 것 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