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순례 감독 "동물 사랑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9일 오전 서울 정동 환경재단에서 열린 '제8회 서울환경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임순례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배우 김태우, 박진희가 출연한 '오랜 로맨스'가 영화제의 공식 트레일러로 제작됐고, '우리 생에 최고의 순간' 임순례 감독이 함께한 옴니버스 영화 '미안해, 고마워'가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함께 사는 지구를 위한 영화 선언'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33개국 140여 편(경선 14개국 21편)의 영화가 출품, 오는 5월 18일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25일까지 CGV 상암에서 열린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