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잡았지만… 입력2011.04.18 17:10 수정2011.04.19 03: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분당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강재섭 한나라당 후보(오른쪽)가 18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청에서 열린 ‘장애인의 날’ 기념식 행사장에서 같은 지역구에 출마한 손학규 민주당 후보의 부인인 이윤영 씨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李 대통령 "한전 빚내지 말고 국민펀드로 송전망 확충"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국가기간 송전망 구축 사업에 민간 자본이 투입될 수 있도록 하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송전망 사업에 투자하는 국민펀드를 조성해 활용하는 방안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런 구상이 실현되면 누적... 2 김종혁 징계·한동훈 조사…친장 vs 친한 갈등 '일촉즉발'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16일 친한(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경기 고양병 당협위원장)의 당원권 2년 정지 징계를 당 윤리위원회에 청구하기로 했다. 김 전 최고위원이 국민의힘 당헌·당규와 윤리 규... 3 與 "내란재판부, 2심부터 도입…추천위 구성 외부 배제" 더불어민주당이 내란전담재판부를 2심부터 설치하고 재판부 판사 추천 과정에서 법원 외부 인사를 전면 배제하기로 했다. 법조계와 야당에서 제기된 위헌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한발 물러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민주당은 올해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