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어린이축구클럽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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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회장 이승한 · 왼쪽)는 17일 어린이 축구단 'e파란 어린이 축구클럽'을 창단했다. 총감독에는 전 국가대표 이을용 씨(오른쪽)를 선임했다. 축구단은 서울 등 수도권에서 6~12세 어린이 100명을 선발,서울 상암동 난지천공원 축구장과 오는 7월 문을 여는 인천 무의도 '홈플러스 아카데미' 내 축구장에서 훈련한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