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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亞 증시, 대부분 하락…日 환율 하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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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을 제외한 주요 아시아 증시가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14일 일본 니케이 지수는 전날보다 57.32포인트(0.59%) 떨어진 9583.86으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달러당 엔화가 83엔대로 내려가자 주요 수출주들의 국제 가격 경쟁력이 우려돼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달러당 엔화는 이날 83.28엔까지 내려가 약 2주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도시바는 1.52%, 도쿄일렉트론은 1.12%, 니콘은 0.91% 떨어졌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다만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신닛폰가마이시제철소, 소이토모가고시마제철소 등이 조업 재개에 나서 하락폭은 제한적"이라고 보도했다.

    이스즈자동차는 폭스바겐이 이스즈자동차 주식 취득을 통해 출자할 가능성이 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5.82% 뛰었다. 이스즈자동차는 그러나 "여러 기업과 부분적 업무제휴를 체결하는 것 대해 검토하고 있으나 아무 것도 결정된 바 없다"며 폭스바겐의 출자설을 부인했다.

    오전 11시15분 현재 대만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0.09% 오른 8788.36을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65% 내린 23976.96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01% 내린 3050.09를 기록 중이며 한국 코스피지수는 2118.99로 0.14% 하락세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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