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14일 두산중공업에 독일 기자재업체 AE&E렌트예스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