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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마을] '실전투자의 비밀' ; '암컷은 언제나 옳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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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투자의 비밀(김형준 지음,이레미디어,2만9500원)=2006년부터 키움증권 미래에셋 등이 주최한 실전수익률 투자대회에서 7회 연속 수상한 저자가 밝히는 투자 비밀과 실패의 교훈,투자 기록을 담았다.

    ◇암컷은 언제나 옳다(브리짓 스터치버리 지음,이순,1만3800원)=짝짓기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새들이 진화시켜온 복잡한 성 전략을 소개한다. 저자는 20여년 새 연구 경력의 대부분을 새들의 '간통' 연구에 바쳤다.

    ◇뇌의 초상(애덤 지먼 지음,지호출판사,1만8000원)=뇌 장애 이야기를 통해 뇌의 모습을 밝힌다. 저자가 만났던 환자들의 사례를 들어 뇌와 나머지 인간 본질과의 연속성을 밝힌다.

    ◇유태인들만 알고 있는 부의 법칙(이시즈미 간지 지음,랜덤하우스코리아,1만2000원)=미국 30대 기업 중 12개 기업의 창업주나 경영인은 모두 유대인이다. 이들 유대인 부호들의 34가지 부의 법칙을 소개한다.

    ◇인생 최고의 반전 전략,클러치(폴 설리번 지음,중앙북스,1만3500원)=위기상황에서의 대처능력을 뜻하는 '클러치'의 다섯 가지 전략을 담았다. 경제전문 저널리스트가 15년간 취재한 행동경제학 책이다.

    ◇편지1~6(조르주 상드 지음,지식을만드는지식,각 1만8000원)=쇼팽 등 수많은 명사와 스캔들을 냈던 조르주 상드가 쓴 4만여통의 편지를 엮었다. 사회개혁가이자 예술지상주의자였던 그녀의 진면목을 만날 수 있다.

    ◇테드 터너 위대한 전진(테드 터너 · 빌 버크 지음,해냄출판사,2만1000원)=CNN 창립자 테드 터너의 자서전.잘 알려지지 않았던 그의 불우한 어린 시절과 미디어 왕국을 건설해 가는 과정을 담았다.

    ◇돈의 본성(제프리 잉햄 지음,삼천리,2만3000원)=교환수단,가치 저장 등 화폐의 4대 기능과 주류 경제학의 상품화폐론을 비판한다. 저자는 화폐가 그 자체로 '사회적 관계'이자 '청구권'이라고 주장한다.

    ◇일본 반도체 패전(유노가미 다카시 지음,성안당,1만2000원)=왜 일본이 세계 디램(DRAM) 시장 점유율 80%의 철옹성을 지키지 못하고 한국에 세계 1위의 자리를 내주었는가에 대해 분석한다.

    ◇통쾌한 동양학(김덕균 지음,인문,1만3000원)='원효는 정말 해골바가지에 든 물을 마셨을까,퇴계가 페미니스트였나' 등의 질문에 답하며 동양학의 키워드를 풀어냈다. 동양 철학자들의 일생도 다뤘다.

    ◇과학의 미래,청소년이 묻고 과학자가 답하다(박승덕 외 지음,자유로운상상,1만2800원)=박승덕 김우식 박긍식 권숙일 홍찬선 등 1960~1970년대 유학을 떠났다 돌아온 천재과학자 22인이 왜 과학을 해야 하는지 조언한다.

    ◇우파니샤드(이명권 지음,한길사,1만6000원)=인도 사상의 정수이자 1000년 이상 축적된 지혜를 숙성시킨 '우파니샤드'를 요약하고 분석했다.

    ◇런던통신 1931-1935(버트런드 러셀 지음,사회평론,1만4800원)=20세기 가장 뛰어난 철학자이자 노벨문학상까지 받은 문필이었던 버트런드 러셀이 1931년부터 4년간 미국 허스트그룹 소유 신문에 썼던 칼럼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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