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만에 3억 매출…역시 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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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현영이 기획한 스타킹 '라인 S(Line S)'가 출시 한 달 만에 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달 10일 출시된 '라인 S'는 브랜드컨설팅 및 마케팅 전문기업 굿지앤과 현영, 세븐일레븐이 공동으로 기획한 프리미엄 스타킹으로 짧은 시간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셀링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굿지앤 마케팅팀 김현정 팀장은 "현영의 뛰어난 각선미와 '라인 S'의 이미지가 잘 맞아떨어져 이러한 매출을 이뤄낸 것으로 보인다"며 "따뜻해진 봄 날씨로 인한 야외 활동의 증가로 스타킹 소비가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현영은 '라인 S' 기획부터 샘플 테스트, 제품의 콘셉트와 패키지까지 전과정에 참여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