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신사동의 한 주차장에서 열린 '컨버스 무빙 커스텀 스튜디오' 행사에서 그룹 샤이니의 민호가 행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컨버스 무빙 커스텀 스튜디오'는 디지털 프린트 시스템을 탑재한 대형 트럭이 전국의 컨버스 고객을 찾아가는 신개념 서비스로, 이날 열린 행사에는 카라 구하라, 샤이니 태민-민호, 최강희, 소이현 등이 참석했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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