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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하나대투 박노식, 지수 하락 속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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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2100선 밑으로 속락한 12일 '2011 제16회 삼성PAVV배 한경 스타워즈' 대회 참가자들의 수익률도 동반 하락했다.

    박노식 하나대투증권 공덕동지점 부부장이 그나마 이날 0.03%포인트 수익률이 떨어지는 데 그치며 선방했다. 이날까지 누적 수익률은 20.36%다.

    박 부부장이 보유 중이던 유진기업(3.75%)이 상승하며 수익률 방어에 일조했다. 그는 유진기업으로 197만원의 평가이익을 거뒀다. 신규 매수한 조이맥스(3.62%)와 홈캐스트(6.38%)도 각각 31만원, 30만원의 평가이익을 올렸다.

    박 부부장은 "유진기업의 경우 하이마트가 상장되면서 부채차입금이 크게 줄고 올해 레미콘 등 자체 주력 사업도 회복되면서 실적이 양호하게 나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신주인수권부사채(BW)와 전환우선주 등의 물량이 부담스러워 조심스럽게 매수했지만, 그를 감안해도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판단"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그는 한국알콜(-1.94%)에 대해 128만원의 손실을 보고 매도했다.

    오기철 교보증권 양평동지점 차장과 정해필 하이투자증권 신해운대지점 차장도 수익률이 각각 0.09%포인트, 0.20%포인트씩 떨어지며 비교적 선방했다.

    다른 투자자들은 모두 1%포인트 이상 수익률이 악화됐다.

    [한경 스타워즈] 중계방송 및 실시간 매매내역 보러가기
    http://starwars.hankyung.com/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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