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12일 서울 태평로 본점에서 ‘프로골퍼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한동우 회장(가운데)과 위성호 부사장(맨 오른쪽)이 조인식 직후 김민휘(19ㆍ왼쪽부터) 한창원(20) 송민영 선수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신한금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