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04.11 14:45
수정2011.04.11 14:45
태평양이 지난해 유가증권시장에서 단기부채 상환능력이 가장 우수한 상장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태평양이 지난해 14,505.46%의 유동비율을 기록해 561개 상장사 중 단기부채 상환능력이 가장 높은 업체로 꼽혔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S&T홀딩스는 유동비율이 이전해 같은 기간보다 4,814.25%p 상승해 조사 기업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