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현대증권은 12일부터 개인을 대상으로 월지급식 리테일 채권을 특별판매한다. 대상채권은 신용등급 BBB+인 대한전선 151-1과 151-2로 판매금리는 8.10%와 8.50%다. 각 채권에 1억원을 투자한다면 매달 7일에 64만3000원과 67만7000원을 세전이자로 수령하게 된다. 판매 규모는 총 200억원이며 최소 매수금액은 1만원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