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으로 어려운 홀은 아멘 코너의 두 번째홀인 12번홀(파3)로 3.373타였다. 더블보기가 8개나 쏟아졌다. 대부분의 프로들이 우드나 롱아이언을 쳐야 했던 18번홀(파4 · 465야드)은 4.252타로 3위.가장 쉬운 홀은 '2온'이 가능한 15번홀(파5 · 530야드)로 4.454타를 기록했다.
[2011 마스터스 골프대회] 11번홀, 역시 魔의 홀
다음으로 어려운 홀은 아멘 코너의 두 번째홀인 12번홀(파3)로 3.373타였다. 더블보기가 8개나 쏟아졌다. 대부분의 프로들이 우드나 롱아이언을 쳐야 했던 18번홀(파4 · 465야드)은 4.252타로 3위.가장 쉬운 홀은 '2온'이 가능한 15번홀(파5 · 530야드)로 4.454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