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인 김혜선씨는 F&F 주식 15만5150주(지분 1.01%)를 장내에서 매수해 보유 주식이 141만8170주(9.21%)로 늘었다고 7일 신고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