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04.05 21:06
수정2011.04.05 21:06
5일 서울 혜화동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에서 열린 '컬투쇼 - 관객과 가까이 더 가까이' 언론 시연회에서 개그듀오 컬투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정찬우, 김태균의 입담과 화려한 공연으로 채워진 컬투쇼는 7월 3일까지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1관에서 상연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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