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유니슨 "최대주주가 지분 담보로 제공…추가처분 없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니슨은 5일 최대주주인 이정수 전 회장이 보유주식 가운데 130만주를 회사의 기존채권에 대한 담보로 제공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 전 회장은 2007년 4월 371만1200주르, 2010년 6월 23만주를 담보로 제공한데 이어 이번에 나머지 지분을 모두 담보로 제공했다"며 "이에 따라 이 전 회장의 지분이 추가로 처분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전 회장은 지난달 보유주식 가운데 60만주를 처분한 바 있다.

    이 관계자는 "이 전 회장의 담보 제공으로, 차입금 상환기간이 늘어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2. 2

      "증권사가 내 주식 다 팔았어요"…금감원, '반대매매 주의보' [강진규의 데이터너머]

      "주가가 오르기 직전 증권사가 갑자기 제 주식을 팔았습니다. 장기보유를 하려던 종목인데 증권사가 파는 바람에 손실이 커졌습니다." A씨는 최근 개장 시점에 증권사가 자신의 보유 주식을 대거 매도한 것을 확인한 뒤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넣었다. 신용융자로 거래한 주식이 '반대매매'된 것인데, 이 주식은 개장 후 상승했다. A씨는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반대매매로 인해 놓쳤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금감원은 이 민원에 대해 "반대매매가 손실의 직접적 원인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회신했다. 금감원은 "증권사는 장 개시 동시호가 때 시장가로 반대매매 주문을 접수한다"며 "반대매매 후 주가가 상승했다는 것은 사후 결과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신용융자 올들어 20% 급증 금감원은 23일 '신용융자 반대매매 관련 주요 분쟁사례 및 투자자 유의사항 안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내고 A씨와 같은 반대매매 관련 분쟁민원이 꾸준히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증시가 급등락하는 가운데 신용융자를 이용하는 투자자가 늘면서 반대매매 위험이 증가한 탓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32조3605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스피가 21조7436억원, 코스닥이 10조6169억원이었다. 종목별로 보면 삼성전자가 2조9813억원, SK하이닉스는 2조1045억원으로 많았다. 신용융자는 최근 코스피지수가 급격히 오르는 가운데 함께 증가했다. 전체 신용융자 규모는 올해 초(1월2일) 26조9612억원 대비 20.0% 늘었다. 지수가 5000을 뚫고 6000까지 빠르게 넘어서면서 중장기적인 상승 기대가 커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문제는 이

    3. 3

      키움증권, 국내 주식 선물 거래 고객 대상 이벤트

      키움증권은 국내 주식선물을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현금, 국내 선물·옵션 거래 수수료 할인 쿠폰 등을 주는 이벤트를 한다고 23일 밝혔다.우선 이벤트 기간 동안 국내 개별주식 선물을 처음 거래한 고객에게는 현금 1만원이 지급된다.또 키움증권은 지난달 말 기준 키움증권에서 많이 거래된 10개 종목 중 3개 종목 이상을 거래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국내 선물·옵션 거래 수수료 할인 쿠폰 5만원권을 제공한다.마지막으로 이벤트 기간 동안 국내 개별주식선물 합산 거래금액이 10억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SK하이닉스(1명), 현대차(3명), 삼성전자(10명)의 5월29일 정규장 종가에 해당하는 현금이 지급된다.키움증권 관계자는 “국내 주식선물은 시장 상황에 따라 다양한 투자 전략을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및 HTS·MT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