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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비티 "EURO ID 2011 전시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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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비티는 오는 7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Euro ID 2011'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ID 관련 시장의 신기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유럽 최고의 ID카드 산업전시회로 알려져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케이비티 관계자는 "태국전자주민증 1,2차 수주 및 인도 전자주민증 수주로 공공사업분야에 대한 기술력을 인정받은 상태"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공공분야의 ID 시장의 점유율을 확대하고, 신기술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비티는 이번 전시회에서 전자 여권 및 ID CARD 관련 솔루션과 초미니 스마트카드 발급 프린터인 'KONA CAPRIN100' 및 여권 판독기, 'KONA KEBOOK1000' 등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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