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B네트웍스는 5일 S-LCD와 32억8900만원 규모의 LCD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엔씨비네트웍스 지난해 매출액의 5.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9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