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百, 탄탄한 실적+신규 개점 긍정적-솔로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솔로몬투자증권은 5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올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소폭 웃돌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1000원을 유지했다 .

    이달미 솔로몬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의 올 1분기 실적은 추운 날씨의 영향으로 의류잡화 부문 판매 호조 등으로 총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5.1%와 17.6% 증가한 5678억원과 61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당사 예상치를 소폭 웃도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대백화점의 올 1분기 영업이익률도 전년 동기 대비 0.3%포인트 상승한 10.9%를 나타낼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또 "오는 8월에 문을 여는 대구점이 현대백화점 주가 상승의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지난해 8월에 개점한 현대백화점 일산 킨덱스점은 매출호조로 이미 월별 손익분기점을 달성하고 올해 영업이익 18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이러한 호실적은 오는 8월에 개점하는 대구점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모셔널 CEO "연말 로보택시 상용화…1% 돌발상황에도 안전 방어막"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Motional) 최고경영자(CEO)인 로라 메이저는 9일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며 "올해 말 무인 로보택시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2. 2

      대기업 여성 비중 25%로 늘어…남녀 임금 격차 30% 육박

      국내 주요 대기업의 여성 직원 채용이 늘었으나 여전히 전체의 4분의 1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과의 임금 격차도 30%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8일 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가 지난 20...

    3. 3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시 해고 1순위" 파장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오는 9일부터 쟁의 행위 찬반 투표를 실시하는 가운데 향후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직원들에게 불이익을 주겠다고 밝혀 논란이다.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본부)는 9일부터 18일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