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안이 보낸 기상영상 입력2011.04.01 17:32 수정2011.04.02 01: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신대방동 기상청에서 1일 예보관들이 한국 최초 기상위성인 '천리안'으로부터 수신된 기상 영상을 분석하고 있다. 지난해 6월 발사된 천리안은 시스템 점검을 마치고 이날부터 본격적인 기상관측 활동을 개시했다. 이로써 한국은 세계 7번째로 기상위성을 운영하는 국가가 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통신사 요금 비싸요"…'알뜰폰 만족도' 4년연속 이통3사 제쳐 휴대폰 통신사 이용자 만족도에서 저렴한 요금을 내세운 알뜰폰(MVNO)이 4년 연속 이동통신사를 제쳤다. 통신사 요금보다 가격경쟁력을 갖춘 게 인기 요인으로 풀이된다.13일 이동통신 전문 조사기관 컨슈머인사이트에 따... 2 펄어비스, '붉은사막' 내년 4분기 출시 확정 펄어비스가 '더 게임 어워드(TGA)'에서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2025년 출시 예고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내년 4분기 출시 계획을 13일 밝혔다.제... 3 "다음 대통령은 누구?" 장도연이 '불쑥'…투표·토론 한자리서 "다음 대통령은 누가 될까?"한 지식 공유 플랫폼에 접속하자 브랜드 모델인 개그우먼 장도연과 함께 차기 대통령을 묻는 투표 안내창이 표시됐다. 이 투표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데 한동훈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