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54대의 신차를 더 빛낸 레이싱모델 10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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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서울모터쇼는 화려하고 이색적인 자동차에 버금가는 모델들이 프레스데이 첫 날부터 전시장 곳곳을 뜨겁게 달궜다.
31일 서울모터쇼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행사에 투입된 모델 수만도 약 500여 명에 이른다.
내달 10일까지 사상 최대 규모로 열리는 올해 행사엔 레이싱 전문 모델을 포함 패션 모델과 브랜드별 인포메이션 도우미 등 다양한 모델들이 참관객들을 맞았다.
이날 프레스데이에서 가장 두드러진 레이싱모델로 꼽힌 방은영 이진 김현진 정주미 김유연 등 10인의 모습을 담았다.
일산=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