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난 브란테스 주한칠레대사(왼쪽)와 롯데마트 우주희 신선식품부문장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 과일매장에서 칠레산 씨없는 청포도를 선 보이고 있다. 데스산맥의 바람과 뜨거운 태양으로 재배한 칠레산 씨없는 청포도는 평균 당도가 17브릭스(Brix) 이상으로 당도가 높다.

/강은구 기자 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