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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규, 328야드 날려 장타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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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8야드 김대현 제쳐
    이진규(23 · 티웨이항공)가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시즌 개막전인 티웨이항공오픈을 하루 앞두고 열린 장타대회에서 1위에 올랐다.

    이진규는 30일 제주 오라골프장 16번홀에서 열린 대회에서 328야드를 날려 318야드를 기록한 김대현(23 · 하이트)을 제치고 우승했다.

    이진규는 작년 2부 투어인 아카데미 투어에서 두 차례 우승하고 다섯 차례 톱10에 드는 성적을 내 올해 정규투어 출전 자격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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