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아이는 28일 삼성전자와 162억63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관련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09년 매출액 대비 61.7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6월1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