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윤은혜-차예련-유인나와 함께한 화보 촬영장 사진을 공개, 네 미녀들의 무결점 몸매를 자랑하고 나섰다.

박한별은 22일 오전 3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잠들기 전 뒤척이다 사진첩에 있던 우리 넷! 화보촬영 날 예련이 은혜 인나언니 나… 우리 조금 멋있죠…? 잘자요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로 호흡을 맞춘 박한별, 윤은혜, 차예련, 유인나는 영화 제목답게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머리에는 블랙 리본으로 포인트를 주며 거부할 수 없는 섹시미를 더했다.

한편, 윤은혜 박한별 차예련 유인나가 출연하는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는 24일 개봉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