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아나운서, 과거 음주사진(?) 공개…훈남 외모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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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진 아나운서의 과거 음주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1일 오상진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잘못된 음주문화 타파합시다. 2004년의 한 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상진 아나운서는 풋풋한 대학생의 모습으로 술자리를 즐기고 있으며, 당시에도 변함없이 잘생긴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지금의 훈남 아나운서 이미지와는 달리 다소 촌스러운 헤어스타일과 장난기 어린 표정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한편, 오상진 아나운서는 2006년 MBC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발탁돼 여성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