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 언론에 따르면, 김PD는 원칙에 위배, 시청자들에게 죄송하다는 뜻을 전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나는 가수다'에서 7위를 기록해 탈락한 김건모에게 재도전 기회가 주어졌다.
네티즌들은 제작진 및 일부 출연진에 공개사과를 요구하는 한편, 김건모의 재도전을 풍자한 '나는 선배다', '네가 선배냐', '무한 재도전' 패러디물까지 등장, 그 논란이 쉽게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