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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마케팅 대상] 카디프생명, 이메일에 명함 노출…브랜드 인지도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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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회사 카디프생명(대표 에르베 지로동 · 사진)은 프랑스 최대 금융그룹인 BNP파리바그룹 내의 보험 계열사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저축성 및 보장성 상품을 개발해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한국 카디프생명의 모기업인 글로벌 카디프는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사로부터 2008년부터 2011년까지 4년 연속 AA등급을 받았다. 또 카디프는 유럽 아시아 남미 등 각지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40여개국,상위 100대 은행 중 35개 이상의 은행과 제휴하고 있다.

    지금의 카디프생명은 프랑스 BNP파리바 그룹의 글로벌 보험기업 카디프와 신한금융지주의 합작사로 2002년 10월 SH&C생명이란 사명으로 설립됐다가 2009년 6월말 양사의 지분구조 변경에 따라 9월 부터 카디프생명으로 새롭게 출범하게 됐다.

    카디프생명은 현재 전국 1700여개 제휴은행 영업지점망을 통해 보험상품을 판매하고 있는데 특히 2009년 5월 출시된 저축보험 상품 '무배당 비바 저축보험II'는 총 수입보험료 기준으로, 2011년 2월까지 약 7,008억 원을 판매하여 국내 방카슈랑스 시장에서 금리연동형 저축보험상품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한편, 카디프의 모기업인 BNP파리바그룹은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회사는 직장 내 평등을 포함한 그룹 전반에서의 다양성을 장려하고, 진출해 있는 시장의 지역 특성에 맞게 경제 개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친환경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용하는 비품 등을 줄여 탄소배출량 10%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외자계 생보사로서 2009년 리브랜딩 이후 카디프는 '대내적인 정체성 수립'과 '대외적 인지도 확보'라는 비전을 세웠다. 2010년부터 직원 참여를 통한 목표를 수립하고 내부 브랜딩전략과 함께 대외적으로는 저예산 고효율 브랜딩 전략을 3단계로 나눠 집행하고 있는 중이다. 대표적인 것이 이메일에 일반 명함과 동일한 명함을 노출시키는 전략이다. 카디프 관계자는 "브랜드 노출은 물론 사용자로 하여금 소속감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카디프생명은 방카슈랑스 채널만 가진 생명보험사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효율을 높이고자 옥외광고 및 상품광고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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