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전주 점포 23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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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세이브존은 23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에 9번째 점포를 낸다고 22일 밝혔다.세이브존 전주코아점은 이 회사가 지난해 인수한 전주코아백화점을 리뉴얼한 점포다.
세이브존은 전주코아점 6개층 가운데 3개층을 여성패션관으로 만들어 플라스틱아일랜드,쉬즈미스,탑걸 등 캐주얼 브랜드와 마담포라,루치아노최 등 숙녀정장 브랜드들을 대거 들여놓았다.영국 최대 패션리테일 브랜드인 막스앤스펜서와 명품 브랜드 코치도 입점한다.
1998년 경기도 고양시 화정에 1호점을 개점한 세이브존은 현재 울산 성남 노원 광명 대전 해운대 부천상동 등 9곳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
세이브존은 전주코아점 6개층 가운데 3개층을 여성패션관으로 만들어 플라스틱아일랜드,쉬즈미스,탑걸 등 캐주얼 브랜드와 마담포라,루치아노최 등 숙녀정장 브랜드들을 대거 들여놓았다.영국 최대 패션리테일 브랜드인 막스앤스펜서와 명품 브랜드 코치도 입점한다.
1998년 경기도 고양시 화정에 1호점을 개점한 세이브존은 현재 울산 성남 노원 광명 대전 해운대 부천상동 등 9곳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