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21~25일)에는 4건의 BBB등급 회사채를 포함해 총 26건,8511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된다.

1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내주에는 신용등급이 BBB+인 대한전선(2500억원) 아주산업(200억원) 동부한농(600억원)과 BBB인 동부건설(600억원) 등 3900억원의 BBB등급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다. 이 중 3411억원은 차환 용도로 쓰인다. 또 현대엘리베이터가 운영자금 용도로 21일 6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하고 현대엠코는 만기 회사채 상환 용도로 25일 1000억원을 조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