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명품 CEO들 뭉친다
총원우회는 안산에 있는 중소기업중앙연수원 수료생 303명을 중심으로 우선 발족하며 각 지방연수원의 원우회도 잇달아 구성할 계획이다.초대 원우회 회장을 맡는 이병극 캐리마 대표는 “교육생간의 단순한 친목도모가 아닌 원우기업 상호간 협력적 비즈니스 관계를 수립해 기술과 서비스를 융·복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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