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17일 경북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여자신인아마튜어 복싱선수권대회 -48kg급 결승에서 청코너 성소미(16)에게 주먹을 날리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이시영은 3회 RSC승(주심직권승)을 거두며 챔피언에 올랐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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