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악의 대지진과 쓰나미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일본을 돕기 위해 성금 모금 활동을 벌여온 한국경제신문은 한국신문협회가 동참함에 따라 공동 캠페인을 펼칩니다. 이에 따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전국재해구호협회 계좌로 성금을 기탁받습니다. 절망에 빠진 일본 국민들이 하루빨리 일어설 수 있도록 독자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립니다. 성금은 아래 계좌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성금 보내실 곳

외환은행 068-13-21409-0

(예금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국민은행 9-010-001-0004

(예금주:대한적십자사)

농협 106906-64-013414

(예금주:전국재해구호협회)

●전화모금:ARS(1통에 2000원)

060-700-1122, 060-707-1070, 060-701-1004

●문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02)6262-3079

대한적십자사 (02)3705-3736

전국재해구호협회 1544-9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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