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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선물, 거래량·대금 사상 최대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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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증시가 연이은 일본 원전 폭발 소식로 급락한 가운데 코스피200 지수선물 거래가 급증,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15일 오후 2시44분 현재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전날보다 5.10포인트(1.95%) 내린 256.60을 기록 중이다.

    같은시간 거래량은 전날보다 20만여주가 증가한 67만여주를 기록 중이다. 이미 지난해 5월7일 기록한 최대 거래량(59만9324계약)을 넘어섰기 때문에 장 마감 기준으로 1996년 선물시장 개장 이후 최대 거래치를 경신할 전망이다.

    거래대금도 87조원대를 기록하며 지난 9일 기록한 역대 최대치 76조5688억원을 웃돌고 있다.

    증권업계에선 이날 증시 급락과 함께 투기적인 거래가 유입되면서 지수선물 거래가 활발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문주현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지수선물이 장중 한때 10포인트 넘게 하락한 것은 2008년 리먼브러더스 사태 이후 처음"이라며 "레버리지 효과를 노린 투기 수요가 늘어나면서 거래 자금과 거래량이 급증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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