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곡물·비료株, 日곡물 수입 증가 전망에 '강세' 입력2011.03.15 10:22 수정2011.03.15 10: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의 곡물 수입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에 곡물과 비료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15일 오전 10시 19분 현재 효성오앤비는 전날보다 1100원(9.87%) 오른 1만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조비, 남해화학, 영남제분, 팜스토리한냉 등도 2~6%대 강세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이더리움, '후사카 업그레이드'로 성장 기대 고조…알트코인 반등 불씨 살리나 [강민승의 알트코인나우] 이더리움(ETH)은 ‘후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네트워크 확장성과 안정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가격 역시 최근 반등 흐름 속에서 3000달러 부근에서 방향성을 ... 2 글로벌 가상자산 해킹 피해액 '3.9조원'…대부분 '북한' 소행 올해 전 세계에서 일어난 가상자산(코인) 해킹 피해 금액이 27억달러(약 3조9900억원)에 다다랐다. 이 중 과반수가 북한 소행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북한은 한 번 공격으로 거액을 노릴 수 있는 중앙화 거래소... 3 39만원에 산 주식이…'527% 급등' 개미들 환호 터졌다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 올해 39만7000원으로 주식시장을 시작한 효성중공업은 지난달 4일 장중 249만2000원까지 주가가 오르면서 이 기간 상승률만 527%에 달했다. 지난해 9월 장중 주가가 24만원대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불과 1년2...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