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농수산홈쇼핑(대표이사 도상철)이 오늘부터 사흘간 일본 지진 피해 돕기 캠페인 방송을 실시합니다. 고객이 TV홈쇼핑을 통해 구매한 건수당 100원이 적립되고 성금 전액은 구세군에 후원할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