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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원전 위험성 대두…태양광·풍력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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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지진을 계기로 원자력 발전의 위험성이 제기되면서 대체에너지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주가도 이를 반영하듯 태양과과 풍력 관련주들이 오르고 있다.

    15일 오전 9시3분 현재 오성엘에스티OCI, 신성홀딩스 모두 5~6%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SDN, 삼성정밀화학, SKC, 미리넷 등은 3~4%의 상승세다.

    주성엔지니어링, 한화케미칼과 웅진홀딩스도 2% 안팎의 오름세다.

    유니슨은 전날대비 940원(14.33%) 오른 7500원을 기록중이다. 지진관련주의 테마까지 겹지면서 이틀째 상한가에 가까운 주가를 나타내고 있다. 설치, 시공업체인 에스에너지도 7% 넘게 상승하고 있다.

    이 증권사 송준덕 연구원은 "원전 안정성에 대한 우려로 대체에너지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관련주들이 급등했다"고 설명했다. Wacker(9.34%), MEMC(11.23%), GCL(4.34%), Yingli(7.24%), Q-Cells(22.12%) 등의 주가가 강세였다.

    한편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2호기에서 이날 오전 6시 10분께 폭발음이 들렸다고 NHK와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원자력 안전 보안원은 원인은 아직 불분명하다고 기자회견에서 밝혔으나 압력 억제실이 압력 저하로 인해 손상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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