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발생한 대지진으로 일본 증시가 급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오전 8시30분 현재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닛케이225지수 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210포인트(2.11%) 하락한 9,775를 기록 중이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