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은 11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553억원, 당기순손실이 1417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가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761억원으로 19.8% 줄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