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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1950선 다시 낙폭확대…中긴축 불확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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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중국의 2월 소비자물가 발표를 앞두고 낙폭을 다시 키우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1일 오전 10시43분 현재 전날보다 1.48% 하락한 1951.98을 기록중이다. 기관순매수 전환에 힘입어 한때 1970선을 회복했던 코스피는 외국인 매도 강화와 기관 순매수 축소로 하락폭을 다시 키우고 있는 모습이다.

    2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0.5% 하락한 채 출발했다. 4.8% 상승으로 전망되고 있는 2월 중국의 CPI가 예상보다 높을 경우에는 중국의 금리나 지급준비율 인상 등 추가 긴축 조치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우려감이 작용하고 있다.

    외국인은 1862억원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772억원, 103억원 매수 우위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모두 매물이 나오면서 995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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