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티이앤이, 지난해 영업손 94억원..적자지속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에프티이앤이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32.4% 감소한 328억6500만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94억원, 123억원 발생해 적자를 지속했다.
회사 측은 "태양광 발전소 건설정책의 변동 및 건설경기 부진으로 신규 빙축열과 수축열 시스템 공사수주 감소, 나노사업 부진으로 매출이 감소했고 원가율 상승과 판관비 증가로 영업손실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