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엔지니어링은 9일 미국 램리서치사(社)와 반도체장비 생산 합작 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합작회사 설립을 위해 313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라며 "참엔지니어링은 현물로 60% 출자한다"고 밝혔다.

이어 "램리서치사와 기술협력을 통해 반도체 장비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