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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주식형 펀드 닷새째 순유입…규모는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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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주식형 펀드로 닷새째 자금유입이 계속됐다. 주가 회복으로 주식형 펀드의 순자산총액도 8거래일만에 100조원대에 복귀했다.

    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로 579억원이 순유입됐다.

    지난달 25일 347억원을 시작으로 28일 976억원, 이달 2일 1344억원, 3일 1266억원 등 닷새 연속 자금이 유입됐다. 다만 그 규모는 축소되는 양상이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248억원이 빠져나가 41일째 자금 이탈세가 지속됐다.

    채권형 펀드로 390억원이 들어왔지만 혼합형 펀드와 머니마켓펀드(MMF)에서 각각 330억원, 5750억원이 빠져나가 펀드 전체로는 4080억원 감소했다.

    주가 회복으로 주식형 펀드의 순자산총액은 전날 대비 1조5160억원 증가한 101조3490억원을 기록하며 8거래일만에 100조원대를 재탈환했고, 전체 펀드의 순자산총액도 300조6760억원으로 전날보다 1조4460억원 늘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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