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드릴십 2척 1조2천억 원 수주 입력2011.03.02 09:56 수정2011.03.02 09:5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남상태)이 노르웨이 해양시추회사인 아커 드릴링사로부터 심해 시추용 드릴십 2척을 1조2천억 원에 수주했습니다. 해당 선박은 옥포 조선소에서 건조돼 오는 2013년 하반기까지 인도될 예정입니다. 대우조선해양은 확정된 2척 외에도 추가로 2척을 건조할 수 있는 옵션에 양사가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승필기자 splee@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300억 투자하더니…"운전 너무 편해" 비장의 무기 내세운 車 [신차털기] 2 국제공인 교정기관에 SK온…배터리 셀 품질 시험·검사 3 巨野 "尹 탄핵 없이는 협의없다"…'감액 예산안' 10일 처리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