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는 25일 삼성엔지니어링과 221억9900만원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09년 매출액의 8.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